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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진단기도 점차 개량화 되어가고 있다. 스위스 로쉬- Roche-사에서 개발한 이 진단기는 약방으로 도매가격이 약 5 유로이며, 한 달에 1 억개를 생산할 수 있다. 누구나 가정에서 테스트가 가능하다. 이 밖에도 타 기업에서 완성단계에 달한 상품도 몇 가지 있다. 더욱 즐거운 희소식은 역시 로쉬사가 미국의 아테아사와 스페인 의료기관과 공동 개발중인 코로나 치료제에 있다. 이 약품은 간단한 화학 구조식을 하고 있으며 다량생산도 가능하다. 트럼프를 3일만에 완전 회복시켰다는 약품 렘데시비어에 비하면 그 효력은 100 배에 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