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예제로 충돌구(크레이터) 지역에서 탐사 활동 중인 미 항공우주국(나사)의 탐사차(로버) 퍼시비런스가 과거 이곳에 홍수가 일어났음을 보여주는 지형물을 찾아냈다. > 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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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예제로 충돌구(크레이터) 지역에서 탐사 활동 중인 미 항공우주국(나사)의 탐사차(로버) 퍼시비런스가 과거 이곳에 홍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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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679회 작성일 21-10-11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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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예제로 충돌구(크레이터) 지역에서 탐사 활동 중인 미 항공우주국(나사)의 탐사차(로버) 퍼시비런스가 과거 이곳에 홍수가 일어났음을 보여주는 지형물을 찾아냈다.
이번 발견은 퍼시비런스가 2월18일 화성 예제로 충돌구 지역에 착륙한 이후 본격 탐사활동에 들어가기 전 2~3개월 동안 촬영해서 보내온 고해상도 사진들을 분석한 결과다.
예제로 충돌구 입구에는 37억년 전 화성에 강물이 흘렀을 당시 퇴적물이 쌓여 만들어진 것으로 보이는 가파른 경사면의 삼각주 지대가 있다. 나사는 과거 생명체 흔적이 남아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이곳에 퍼시비런스를 보냈다.

원문보기:
https://www.hani.co.kr/arti/science/science_general/1014635.html?_fr=mt2#csidxa907b59d914996d8b35d36d4efb29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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