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봉길 의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194회 작성일 20-06-19 03:07본문
아래 사진은 나라를 빼앗긴 백성이 겪어야 했던 비극을 우리들로 하여금 다시 생각나게 한다.
젊은 윤봉길 선생님은 이같이 처참한 모습으로 최후를 맞으셨다.
나라를 팔았던 친일 매국노들이 좋은 집에서 좋은 음식 먹으며 밤마다 기생 파티 할 시간에 이 젊은 독립운동가는 밤새도록 무서운 고문과 폭언에 시달렸다 .최후 순간에도 일제는 윤봉길 선생님을 서서 죽게 하지 않았다. 비굴하고 굴욕 스럽게 보이도록 땅 바닦에 무릎을 꿇게 했었다.
맞아서 상한 관절로 인해 조금 비틀어 기울어진 이 모습은 다리와 허리 부상 당해 본 사람 아니면 알아 차리지 못할 것이다.
나는 오늘 이 사진을 보며 눈물이 흐느낌이 되고 말았다.
오늘 날 친일 청산을 밥먹듯 말하면서도...
이미 죽어 무덤에 들어간 매국노들 무덤 파내야 한다고 크게 말하면서도....
왜 자국민들을 외국의 주재국 공권력으로 부터 보호해 주지 않는가? 국민을 외국에서 억울한 감옥 살이 시킨 경찰 영사가 바로 현 시대에 살아 숨쉬는 신매국노들 아닌가? 조선총독부 산하 조선인 순사들(친일파경관)이 해방 후 우리 경찰에 대거 등용되어 우리 경찰 시조가 되었다.
악질 친일 경찰 노덕술 같은 자들이 해방된 조국에서 쎈 놈 편에 서서 독립군들 고문하고 잡아 감옥에 감금하지 않았던가?
그 친일 경찰들 눈에 자국민들은 일제 때 삼등국민에 지나지 않았었다. 그 관념이 지금까지 내려 오고 있지 않는가? 자국민들 무시하고 쎈 놈 편에 손바닥 잘 부비면 무사안일 꽃마차 탈 수 있다는 잘못된 관례가 오늘까지 전수 되어 오는데 그게 친일 적폐가 아니고 무엇인가?
이런 적폐가 바로 오늘을 사는 우리 국민들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 시급히 청산 되어져야 할 친일 청산의 구체적 적폐는 바로 이런 것들이다.
무덤에 다 썩어 버린 친일 매국노들이 부활하여 우리 국민들 잡아가지 못한다.그러나 외교 신매국노들은 현존하고 있으며 자국민 안전과 재산 보호는 그네들 안중에 없다.자신들 무사안일 때문에 자국민들은 타국 공권력과 범죄에 넘어가도 나만 편하면 상수다.
나는 국민 청원도 했다 .신문고에 두번 올렸다.
인터넷에도 여러번 글을 올려 몇 개월째 말해 오고 있다.몸도 마음도 상해가 커져 간다.
국민들은 분노하셔서 신매국노들을 처벌 해야 한다고 댓글을 보내주셨지만 외교통상부는 꿀먹은 벙어리다.
더불어 민주당에도 계속 말해 왔는데 최근 아랫 사람들로 추정되는 어떤 이들이 나를 어둠의 세력 ,선동자 ,간자,가짜 뉴스를 퍼트리는 기레기로 매도 한다.
나는 글쟁이가 아니다.정치적 목적 없이 페북에 들어와서 내 피해 사실을 국민들께 알렸을 뿐이다. 친일청산 두손 번쩍 들어 찬성한다.
그러나 외교 신매국노 문제를 속히 처리 해 주지 않는다면 친일 청산은 정치적 이득을 얻기 위한 공염불에 지나지 않는 정치 수사 였다고 생각 할 지 모른다.
나는 더불어민주당 당원은 아니지만 진심으로 현 정부를 지지 했었다. 내가 100년 전에 살았었더라면 광복군 집결지에 가서 무보수 문지기가 되었어도 즐겁게 했을 것이다. 두 아들들도 임시정부에 보냈을 것이다.
나는 정의 실현 사제 아니다. 누구 댓글 처럼 허잡한 말로 누굴 선동할 필요도 없는 보통 시민이다.
요즘 세상에 어느 국민이 도리 없는 말에 선동 당하겠는가? "개미와 베짱이 "글이 그리도 어려운 문장인가?
"돌맹이 같이 딱딱해진 지성"이란 표현을 순 우리 말 표현으로 바꾸면 "돌대가리 들아 깨어 정신차리라"는 (민망한 )말로 표현된다.쉽게 쓰라고 해서 쉽게 쓴다.
친일청산 원하는가?나는 더욱 그러하다
진정 민주와 법치를 원하는가?나는 더욱 그러하다.
당신들이 518신군부 미워하나?나도 그러하다.
당신들이 토왜를 미워하나?나도 토왜가 밉다.
젊은 윤봉길 선생님은 이같이 처참한 모습으로 최후를 맞으셨다.
나라를 팔았던 친일 매국노들이 좋은 집에서 좋은 음식 먹으며 밤마다 기생 파티 할 시간에 이 젊은 독립운동가는 밤새도록 무서운 고문과 폭언에 시달렸다 .최후 순간에도 일제는 윤봉길 선생님을 서서 죽게 하지 않았다. 비굴하고 굴욕 스럽게 보이도록 땅 바닦에 무릎을 꿇게 했었다.
맞아서 상한 관절로 인해 조금 비틀어 기울어진 이 모습은 다리와 허리 부상 당해 본 사람 아니면 알아 차리지 못할 것이다.
나는 오늘 이 사진을 보며 눈물이 흐느낌이 되고 말았다.
오늘 날 친일 청산을 밥먹듯 말하면서도...
이미 죽어 무덤에 들어간 매국노들 무덤 파내야 한다고 크게 말하면서도....
왜 자국민들을 외국의 주재국 공권력으로 부터 보호해 주지 않는가? 국민을 외국에서 억울한 감옥 살이 시킨 경찰 영사가 바로 현 시대에 살아 숨쉬는 신매국노들 아닌가? 조선총독부 산하 조선인 순사들(친일파경관)이 해방 후 우리 경찰에 대거 등용되어 우리 경찰 시조가 되었다.
악질 친일 경찰 노덕술 같은 자들이 해방된 조국에서 쎈 놈 편에 서서 독립군들 고문하고 잡아 감옥에 감금하지 않았던가?
그 친일 경찰들 눈에 자국민들은 일제 때 삼등국민에 지나지 않았었다. 그 관념이 지금까지 내려 오고 있지 않는가? 자국민들 무시하고 쎈 놈 편에 손바닥 잘 부비면 무사안일 꽃마차 탈 수 있다는 잘못된 관례가 오늘까지 전수 되어 오는데 그게 친일 적폐가 아니고 무엇인가?
이런 적폐가 바로 오늘을 사는 우리 국민들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 시급히 청산 되어져야 할 친일 청산의 구체적 적폐는 바로 이런 것들이다.
무덤에 다 썩어 버린 친일 매국노들이 부활하여 우리 국민들 잡아가지 못한다.그러나 외교 신매국노들은 현존하고 있으며 자국민 안전과 재산 보호는 그네들 안중에 없다.자신들 무사안일 때문에 자국민들은 타국 공권력과 범죄에 넘어가도 나만 편하면 상수다.
나는 국민 청원도 했다 .신문고에 두번 올렸다.
인터넷에도 여러번 글을 올려 몇 개월째 말해 오고 있다.몸도 마음도 상해가 커져 간다.
국민들은 분노하셔서 신매국노들을 처벌 해야 한다고 댓글을 보내주셨지만 외교통상부는 꿀먹은 벙어리다.
더불어 민주당에도 계속 말해 왔는데 최근 아랫 사람들로 추정되는 어떤 이들이 나를 어둠의 세력 ,선동자 ,간자,가짜 뉴스를 퍼트리는 기레기로 매도 한다.
나는 글쟁이가 아니다.정치적 목적 없이 페북에 들어와서 내 피해 사실을 국민들께 알렸을 뿐이다. 친일청산 두손 번쩍 들어 찬성한다.
그러나 외교 신매국노 문제를 속히 처리 해 주지 않는다면 친일 청산은 정치적 이득을 얻기 위한 공염불에 지나지 않는 정치 수사 였다고 생각 할 지 모른다.
나는 더불어민주당 당원은 아니지만 진심으로 현 정부를 지지 했었다. 내가 100년 전에 살았었더라면 광복군 집결지에 가서 무보수 문지기가 되었어도 즐겁게 했을 것이다. 두 아들들도 임시정부에 보냈을 것이다.
나는 정의 실현 사제 아니다. 누구 댓글 처럼 허잡한 말로 누굴 선동할 필요도 없는 보통 시민이다.
요즘 세상에 어느 국민이 도리 없는 말에 선동 당하겠는가? "개미와 베짱이 "글이 그리도 어려운 문장인가?
"돌맹이 같이 딱딱해진 지성"이란 표현을 순 우리 말 표현으로 바꾸면 "돌대가리 들아 깨어 정신차리라"는 (민망한 )말로 표현된다.쉽게 쓰라고 해서 쉽게 쓴다.
친일청산 원하는가?나는 더욱 그러하다
진정 민주와 법치를 원하는가?나는 더욱 그러하다.
당신들이 518신군부 미워하나?나도 그러하다.
당신들이 토왜를 미워하나?나도 토왜가 밉다.
- 이전글민주당 당 대표 선거 승부는 이미 기울었다? 20.07.12
- 다음글정세현 회고록…“북, 정상 간 선언 이행 안 돼 불만…미국 때문에 일 못한다 말아야” 20.06.1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